페이스북/트위터가 미국 정부를 위해서 콘텐츠 게시중단을 쉽게 요청하는 포털을 만들었음
(twitter.com/lhfang)- 유출된 미국 국토 안보부(DHS) 문서에 따르면, "거짓 정보"를 감시하기 위해서 FBI 쪽에서 "책임을 지는 미디어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요청
- 페이스북/트위터가 미국 정부를 위해서 콘텐츠 게시중단용 포털을 만들었고, 이 포털은 NGO 파트너와 함께 패러디 계정 및 정부의 팬데믹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 콘텐츠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콘텐츠를 검열하는데 사용되었음
- 지난주에 일런 머스크가 해고한 트위터의 Vijaya Gadde는 DHS와 매월 만나서 센서쉽 계획을 논의했음
국내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일것도 같아서 본문에 적지않고 댓글에 요약을 옮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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