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구글 Creator Conversation 행사, 장례식으로 변한 현장

구글 캠퍼스 방문

• 구글의 가장 큰 건물은 비어 있었음
• Danny Sullivan이 행사를 주최했으며, 구글에서 가장 지식이 풍부한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음
• 구글 캠퍼스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직원들이 거의 없었음

너무 안전해서 비어 있는 건물들

• 방문객 배지를 두 개나 받았지만, 이를 확인하는 사람은 없었음
• 청소부와 식당 직원들만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음
• 구글러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두 명이 탁구를 치고 있었음

우리의 대화는 안심으로 시작됨

• 웹 크리에이터들이 구글의 감시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
• 구글 엔지니어와 관리자들이 참석했으며, 일부는 카메라를 통해 지켜보고 있었음
• 참석자 중 한 명이 장례식 같다는 농담을 했으나, 구글러들만 웃었음

구글이 우리를 말라버리게 하고 껍질을 버림

• 구글의 질문에 답변했지만, 참석자들에게는 별다른 이익이 없었음
•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소유자들이 모여 구글러들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중요한 주제는 회피됨
• "결과의 다양성"이라는 주제가 화이트보드에 적혔다가 작게 다시 적혔음

구글의 수석 마법사가 등장함

• 구글의 수석 검색 과학자가 질문에 답변했으나, AI와 관련된 문제는 회피됨
• 구글이 사이트를 섀도우밴 했다는 질문에 대해 부정하며, 페이지 단위로만 조정한다고 주장함
• 참석자들은 반박했으나, 구글러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음

GN⁺의 정리

• 이 기사는 구글의 웹 크리에이터 이벤트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공함
• 구글의 검색 알고리듬과 사이트 섀도우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음
• 구글의 대응 방식과 웹 크리에이터들의 불만이 잘 드러나 있음
• 유사한 기능을 가진 다른 검색 엔진으로는 Bing이나 DuckDuckGo를 추천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