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연방 법원 판결: 경찰, 체포 후 재산 무기한 압수 불가
(reason.com)경찰은 체포 후 재산을 무기한 압수할 수 없음, 연방 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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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순회 법원 판결
- 많은 순회 법원은 법 집행 기관이 재산을 원하는 만큼 보유할 수 있다고 판결해 왔음
- D.C. 고등 법원은 지난주 이러한 판결이 위헌이라고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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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내용
- 제4차 수정헌법의 불합리한 수색 및 압수에 대한 보호는 압수의 기간에도 적용됨
- 법원이 합법적인 체포와 관련된 재산 압수는 계속적인 보유가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판결함
- 경찰은 재판 증거 등 합법적인 법 집행 목적으로 압수된 물품을 사용할 수 있지만,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 장기 압수는 제4차 수정헌법에 저촉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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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및 영향
- D.C. 법원의 판결은 다른 순회 법원과의 의견 불일치를 초래함
- 이 사건은 대법원에서 다룰 가능성이 있음
- 원고들은 D.C.의 메트로폴리탄 경찰국(MPD)에 의해 재산을 압수당했으며, 일부는 14개월 이상 재산을 돌려받지 못함
- 원고들은 압수된 동안 중요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었고, 새로운 전화기를 구입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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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및 실질적 중요성
- 경찰이 제4차 수정헌법의 틈새를 악용해 합법적인 체포 후에도 재산을 무기한 보유할 수 있었음
- D.C. 순회 법원의 판결은 앞으로 유사한 관행에 도전하는 소송에서 중요한 선례가 될 수 있음
GN⁺의 정리
- 이 기사는 경찰이 체포 후 재산을 무기한 보유할 수 없다는 중요한 법적 판결을 다루고 있음
- 제4차 수정헌법의 보호가 압수 기간에도 적용된다는 점에서 법적 중요성을 가짐
- D.C. 법원의 판결은 다른 순회 법원과의 의견 불일치를 초래하여 대법원에서 다룰 가능성이 있음
- 이 판결은 경찰의 재산 압수 관행에 대한 중요한 선례를 제공하며, 앞으로 유사한 소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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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판결이 의도는 좋지만, 재산을 보유할 수 있는 최대 기간을 정의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쓸모없음
- 경찰이 무기한으로 재산을 보유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것이 문제임
- 14일 또는 30일로 기간을 제한했다면 유용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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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시간 제한이 필수적임
- 사람의 삶에도 한계가 있음
- 생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기간에도 한계가 있음
- 감옥 형벌에 시간 제한이 없다면 상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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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모호함이 문제임
- 변호사와 판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함
- 경찰의 남용을 초래함
- 헌법부터 시작해 법을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다시 작성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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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이 위헌적인 민사 몰수를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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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가 없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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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기준인 '합리적 의심'이 재산을 무기한 압수하는 근거로는 너무 약함
- 대법원의 판례가 필요하지만, 현재 법원의 구성으로는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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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수정헌법은 불합리한 압수를 금지함
- 1800년대부터 명백히 위헌이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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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 '합리적'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포기하게 됨
- 이 단어는 구체적이지 않음
- 명확한 한계를 정의하지 못하면 원하는 바를 알지 못하는 것임
- 그런 경우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말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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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임
- 견인 회사들에게 말해보라, 그들은 비웃을 것임
- 미국의 모든 법적 관할 구역에는 도둑질로 이익을 보는 견인 회사들이 많음
- FBI가 조사한 샌프란시스코의 두 회사도 있음, 체포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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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와 혐의가 있어도 재산을 수년간 보유하는 것은 터무니없음
- DC 사건에서는 시위자들이 혐의를 받지 않았고, 그들의 전화기는 14개월 동안 보유되었음
- 이는 두 배로 미친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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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실, 경찰의 압수(체포된 사람들로부터 훔침)는 범죄 도둑질보다 많음
- 즉, 경찰이 범죄자보다 더 많이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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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o Man의 문 수리를 도와줄 것인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