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X의 40년 전 데뷔 (198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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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 서버에서 X 윈도우 시스템의 데뷔
- 작성자: Robert W. Scheifler
- 날짜: 1984년 6월 19일
X 윈도우 시스템 개발 배경
- 최근 몇 주 동안 VS100을 위한 윈도우 시스템을 작성했음.
- 기존 W 시스템의 많은 코드를 가져와 비동기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고 X라고 명명했음.
- 성능은 W 시스템의 약 두 배 정도로 나타남.
- 현재 코드가 꽤 안정적이지만 몇 가지 결함이 남아 있음.
X 윈도우 시스템의 현재 상태
- LCS에서는 W 시스템 사용을 중단하고 X 시스템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적극적으로 개발 중임.
- W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들도 X 시스템으로 전환을 고려해야 함.
- X 시스템은 궁극적인 윈도우 시스템은 아니지만 실험을 위한 좋은 출발점임.
X 윈도우 시스템의 인터페이스와 애플리케이션
- 현재 CLU와 Argus 인터페이스가 있으며, C 인터페이스도 작업 중임.
- 세 가지 기존 애플리케이션: 텍스트 편집기(TED), Argus I/O 인터페이스, 기본적인 윈도우 관리자.
- 아직 문서화는 되어 있지 않음.
데모 및 코드 배포
- 데모를 보고 싶은 사람은 NE43-531에 방문 가능하며, 방문 전에 3-1945로 전화하는 것이 좋음.
- 코드를 원하는 사람은 테이프를 가지고 오면 됨.
- 결함 수정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연락 가능.
GN⁺의 의견
- X 윈도우 시스템의 역사적 중요성: X 윈도우 시스템은 이후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개발에 큰 영향을 미쳤음.
- 비동기 인터페이스의 장점: 비동기 인터페이스는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 문서화의 중요성: 초기 개발 단계에서 문서화가 부족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문서화가 필수적임.
- 기술 전환의 필요성: 기존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초기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장기적인 이점을 고려해야 함.
- 커뮤니티 참여: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커뮤니티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며, 이는 프로젝트의 발전과 안정성에 기여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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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댓글: 1992년에 X11을 처음 부팅한 경험과 HP-UX 워크스테이션을 소유했던 추억을 공유함. X11의 40주년을 축하하며, 무료로 제공해준 것에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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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댓글: X가 오디오 프로토콜을 내장하지 않은 것이 아쉬움. 90년대와 2000년대에 오디오 시스템을 설정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음을 회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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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댓글: FreeBSD 2.1 시스템에서 X를 성공적으로 실행한 경험을 공유함. 다양한 윈도우 매니저를 시도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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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댓글: 90년대 후반 애틀랜타 리눅스 심포지엄에서 X11의 공동 저자인 Jim Gettys와의 만남을 회상함. X11을 64비트로 포팅하는 작업을 했던 경험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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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댓글: X11이 40년 만에 소셜 네트워크를 가지게 된 것을 비판함. 대학 시절 X 터미널을 처음 사용했던 추억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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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댓글: X의 이름이 W에서 증가된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음. Y 윈도우 시스템이 여러 번 시도되었지만 성공하지 못했음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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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댓글: W에서 X로 전환하라는 추천을 읽는 것이 재미있었음. 이제 다시 W로 돌아온 것 같다고 농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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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댓글: X가 C보다 먼저 CLU 바인딩을 가졌다는 점이 흥미로움. CLU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링크를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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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번째 댓글: 90년대의 Sun, Dec, HP가 X를 채택하지 않고 로컬 우선 스택을 개발했다면 Windows NT와 경쟁할 수 있었을지 궁금함. 리눅스의 역사에서 Amiga와 유사한 OS를 구현하려는 욕구가 있었다는 점이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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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댓글: 90년대 초 Slackware에서 XFree86을 실행했던 경험을 공유함. CRT 모니터의 스캔 주파수 설정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를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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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번째 댓글: X 윈도우 시스템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위키피디아 링크를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