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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카르타, 고객의 투자자들에게 무단 공개 매수 제안 활동 진행

 (twitter.com/karrisaarinen)
1P by neo 11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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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11달전  [-]
Hacker News 의견

  • 관련 트윗 링크: 트윗 보기

    시리즈 B 주식 가격으로 구매가 이루어졌음. 해당 천사 투자자는 가족 구성원으로, 투자 사실이 공개되거나 온라인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Carta를 통해 사용한 이메일로 직접 연락을 받았음.

    • 천사 투자자가 가족 구성원이었으며, 그의 투자는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Carta를 통해 사용한 이메일로 직접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이 언급됨.

  • Carta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

    Carta는 B2B 소프트웨어의 Facebook과 같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한 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함. 그들의 비즈니스 모델은 항상 미끼와 전환 전략에 기반을 두고 있음. 이것이 그들이 높은 평가를 정당화하는 방법임 (예: "우리가 사적 증권의 가장 큰 시장을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부자가 될까!!"). 그렇지 않으면 자본표 관리 시장은 그리 크지 않음.

    • Carta가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수익화하는 전략을 사용하며, 자본표 관리 시장 자체는 크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함.

  • Carta의 조직적 문제에 대한 의문:

    Carta가 자신들의 입장을 밝힐 것이지만, 최근 시간에 보여준 조직적 무질서의 연속일 수 있음. 이것은 정말 나쁜 인상을 주며, Carta가 기본적인 자본표 및 직원 지분 관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데 실패함에 따라 다른 회사들이 그들을 대체할 날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름.

    • Carta가 조직적 무질서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본적인 자본표 및 직원 지분 관리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현함.

  • 해커뉴스 피드 순위에 대한 의문:

    HN 프론트페이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이 게시물의 피드 순서가 이상하다고 느낌. 이 게시물은 상위에 있어야 하지만 현재 27위에 있으며, 이보다 높은 순위의 게시물들은 더 적은 업보트와 댓글을 받았고, 더 오래전에 게시됨.

    • 게시물의 해커뉴스 피드 순위가 이상하게 느껴지며, 더 많은 업보트와 댓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순위에 있다는 의문을 제기함.

  • 사적 회사의 이차 시장 구매자에 대한 개념에 대한 혼란:

    사적 회사의 이차 시장 구매자가 특정 가격에 거래를 해야 하지만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수도 있는 상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Carta의 자본 시장 부서와 거래를 한 구매자가 Carta가 XYZ 스타트업의 주식을 찾을 수 있다면 해당 주식을 $x에 구매하기로 동의했지만, 이사회의 승인 조건으로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 사적 회사의 이차 시장에서 주식을 구매하는 구매자가 특정 가격에 거래를 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혼란을 표현함.

  • 트윗 작성자의 Carta에 대한 우려:

    사적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이차 거래를 원하지 않거나 허용하지 않음. 모든 좋은 회사는 자본표를 관리하고 누가 그 위에 있는지 관리하고자 함. 모든 주주는 일정 수준의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때때로 그들의 서명이 필요함. 문제가 되는 주주는 회사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만드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회사는 때때로 직원과 기존 투자자에게 이차 판매를 제공하지만, 그 경우 구매자는 회사에 의해 검증됨. 누군가 주식을 팔고 싶다면, 기존 주주들 중에서 구매자를 찾을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음.

    • 사적 회사들은 일반적으로 이차 거래를 원하지 않으며, Carta가 고객인 스타트업에 해를 끼치려는 시도로 보인다는 우려를 표현함.

  • Carta의 문화에 대한 우려:

    최근 Carta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바탕으로, 그곳의 문화는 상당히 독성이 있는 것으로 보임.

    • Carta의 문화가 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냄.

  • 스타트업 직원의 혼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 스레드의 절반 이상의 댓글을 이해하지 못함.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해줄 수 있는 몇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듣거나 읽고 싶음.

    • 스타트업 직원이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설명을 원함.

  • Carta 직원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

    아마도 무지한 "고객 성공" 매니저일 것이며, 자신이 어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지, 누가 고객인지, 무슨 요일인지조차 모르고 있을 것임. Salesforce에서 무의미하게 클릭하고 회의 사이에 이메일을 복사하여 붙여넣으며 키보드에 침을 흘리고 있을 것임.

    • Carta의 "고객 성공" 매니저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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