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Show HN: Ambiphone - 실용적인 앰비언트 음악 및 화이트 노이즈
(ambiph.one)- 로그인/광고/인앱 결제없이 무료로 감상가능
- 여러개 소리를 같이 선택해서 듣기 가능(개별 볼륨 제어)
자연 소리
- 폭우, 천둥, 강한 바람, 파도, 시냇물, 불, 밤의 정글, 갈매기, 새소리, 고래 소리, 고양이의 울음소리 등 자연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들.
음악
- Kirk Osamayo의 'Realization'과 'Breath', Meydan의 'Freezing But Warm', P C III의 'Remembering Past Everything', voide의 'neverblinking moon', Steve Combs의 'Ambient 507050' 등 여러 아티스트의 음악 작품들.
사람과 장소
- 비행기, 교통, 기차,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아케이드, 커피숍, 야외 군중, 축구 경기장, 불꽃놀이, 풍경, 심장 박동, 기침, 시계 째깍거림, 키보드, 프린터, 선풍기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
라디오
- 불명확한 라디오, 경찰 스캐너, 숫자 방송국, 해상 예보, 모스 부호 등 다양한 라디오 관련 소리들.
이진 박자
- 델타, 세타, 알파, 베타, 감마 등의 뇌파를 자극하는 이진 박자 소리들.
소음
- 갈색 소음, 흰색 소음, 베이스 럼블, 바이닐 균열 등 다양한 종류의 소음들.
Hacker News 의견
- 사용자는 앱이 깔끔하고 좋지만 대부분 구독 기반으로 되어 있어 싫다고 언급함. 오프라인 모드가 있으면 완벽할 것이라고 말함.
- 다른 사용자는 디자인이 간단하고 실용적이라고 칭찬하며, 소리를 겹쳐 재생할 수 있는 기능에 만족하지만, 설정을 다른 앱 인스턴스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함.
- 한 사용자는 이명을 겪은 경험을 공유하며, 이명을 위한 소음 생성기에 대한 제안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특히 회색 소음, 분홍 소음, 특정 종류의 귀뚜라미 소리가 이명을 가릴 때 도움이 되었다고 함.
- 또 다른 사용자는 "화이트 노이즈 생성기"라는 제목이 겸손하다고 언급하며, 앱 개발이 스마트폰에서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고 개발 환경의 복잡함을 극복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설명함.
- 한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 중인 화이트 노이즈 앱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음 강도를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고 함.
- 사용자는 Atmosphere 앱을 오랫동안 사용해왔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고 다양한 소리를 조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언급함.
- 다른 사용자는 감마파 소리를 듣고 즉각적인 이완을 느꼈다며, 개발자를 지원하자고 제안함.
- 한 사용자는 여러 소리를 활성화하고 자신의 취향에 맞게 혼합할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현함.
- 사용자는 각 옵션을 클릭할 때 발생하는 지연에 대한 중간 상태나 로딩 표시가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함.
- 마지막 사용자는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앱이 아니면 사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화면이 꺼지거나 잠길 때 재생이 중지되는 문제를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