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점은 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도 그러는데요. 지금 12명 정도랑 같이 작업을 했는데. 한 명 한 명마다 프론트에서 백엔드까지 한 호흡으로 작업을 합니다. 버티컬 슬라이스랑 유사한 것도 같네요.
그걸 섞인다고 보지 않는 편이에요. 하나의 PR에서 프론트랑 백엔드랑 둘 다 수정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저희는 모두가 풀스택 4명이라는 기조라서, 백엔드/프론트 가리지 않고 서로 리뷰도 하고 변경사항도 알아야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도 그러는데요. 지금 12명 정도랑 같이 작업을 했는데. 한 명 한 명마다 프론트에서 백엔드까지 한 호흡으로 작업을 합니다. 버티컬 슬라이스랑 유사한 것도 같네요.
그걸 섞인다고 보지 않는 편이에요. 하나의 PR에서 프론트랑 백엔드랑 둘 다 수정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저희는 모두가 풀스택 4명이라는 기조라서, 백엔드/프론트 가리지 않고 서로 리뷰도 하고 변경사항도 알아야 합니다.
음 확실히 규모가 작거나 역할군이 엄격하지 않으면 모노레포를 선호하시는거 같군요! 깃 히스토리가 섞이는? 것도 크게 게의치 않으시나요? (어차피 다 보는 코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