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S같은 매니지드 k8s 서비스 환경에서는 로드밸런서도 있고 Route 53도 연동 가능하지만, 셀프호스팅 k8s는 로드밸런서 구현체도 없고 DNS 연동도 제한적이더라구요. k8s 관리팀이 따로 있는 회사에서는 말씀하신 장점이 사실일 수도 있겠네요
언뜻 들으면 괜찮은 솔루션 같아 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모든 상황에서 동작하지는 않습니다
EKS같은 매니지드 k8s 서비스 환경에서는 로드밸런서도 있고 Route 53도 연동 가능하지만, 셀프호스팅 k8s는 로드밸런서 구현체도 없고 DNS 연동도 제한적이더라구요. k8s 관리팀이 따로 있는 회사에서는 말씀하신 장점이 사실일 수도 있겠네요
언뜻 들으면 괜찮은 솔루션 같아 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모든 상황에서 동작하지는 않습니다
유지보수와 자동화 가 코드레벨로 쉽게 되어있습니다.
Infra as code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