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과자가 문화를 저해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사람을 버리면 고성과자만 남는게 아니라 고성과자가 조금 더 상향 평준화된 저상과자로 변하고 인원은 줄고, 저성과자를 버리는 문화에 지치는 사람들이 나오기도 하고. 넷플릭스가 그랬지 않나요

저성과자들이 지쳐서 나와서 저성과회사에 들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