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stjr7375 2023-01-02 | parent | favorite | on: 동시성, 병렬, 비동기, 논블럭킹과 컨셉들(black7375.tistory.com) 이어서, kernel의 응답을 기다리다보면 kernel에서 결과 값이 준비되었다는 callback 신호가 오고 user process는 자신의 buffer로 데이터를 복사해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분이 위에서 동의하신 콜백에 의한 트리거 방식이기 때문에 굳이 구분/정의해야 한다면 Blocking-Async라고 부르는게 맞는 것 같구요. 관점에 따라 애매하기 보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폴링이 확실한 예제인데요, https://en.wikipedia.org/wiki/Polling_(computer_science) 폴링의 경우 데이터가 준비되었는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Sync-Blocking의 적절한 예제입니다.
이 부분이 위에서 동의하신 콜백에 의한 트리거 방식이기 때문에 굳이 구분/정의해야 한다면 Blocking-Async라고 부르는게 맞는 것 같구요.
관점에 따라 애매하기 보이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폴링이 확실한 예제인데요,
https://en.wikipedia.org/wiki/Polling_(computer_science)
폴링의 경우 데이터가 준비되었는지를 반복적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Sync-Blocking의 적절한 예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