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어떤 답변이나 해결책 찾기 보다는 간단한 개념 정리나 질문 가볍게 주고받으면서, 아이디어 얻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서비스 기획자 교육 커리큘럼, 게임 기획자 교육 커리큘럼 짜보라고 시켰더니, 나름대로 맥락있게 정리해줘서 이거보고 다듬으면서 커리큘럼 짜면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