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천 라인 이하 규모의 개발 부업과 전문 IT 교육기관의 강사/멘토 부업을 주로 하는데요..
멘토 아르바이트가 나름 재미있고 감동 포인트도 있어서 한때 전직도 생각해봤었죠.
혹시 여러분들은 부업들 많이 하시나요 ??
어떤 부업들을 하시나요 ??
저는 요즘은 따로 안 합니다만.. 예전에 본 직업외에 이런 것들을 했습니다.
- 블로그 및 여러 웹사이트 만들어서 애드센스 운영
- 어필리에이트 : 아마존 및 원어데이,쿠팡,티몬 초기 시절
- 각종 강의, 멘토 및 심사위원
- 최근에 유튜브 채널 수익화 가능해질 때까지 조금 해보다가 너무 공수가 많이 들어서 일시 중단
요즘 재택근무 때문에 부업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났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회사 복귀하라고 하면 안하고 퇴사러쉬가 더 많이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