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 토이 프로젝트의 파일 하나(150 줄 남짓)를 열었는데 바로 앱이 꺼져버리네요. 아직은 많이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애플 실리콘과 인텔 프로세서용 바이너리를 함께 제공하는 건 좋아 보입니다.
유료로 팔더라도 GPL 정도로 배포하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쓰는 사람들도 결국 프로그래머니, 유료 구입한 이용자들이라도 소스 코드를 고쳐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면 좋을테니까요. 제가 겪은 버그만 해도 소스 코드를 읽고 고칠 수 있으면 주말에 시간을 써서 고쳐 볼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
러스트 토이 프로젝트의 파일 하나(150 줄 남짓)를 열었는데 바로 앱이 꺼져버리네요. 아직은 많이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애플 실리콘과 인텔 프로세서용 바이너리를 함께 제공하는 건 좋아 보입니다.
유료로 팔더라도 GPL 정도로 배포하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쓰는 사람들도 결국 프로그래머니, 유료 구입한 이용자들이라도 소스 코드를 고쳐서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면 좋을테니까요. 제가 겪은 버그만 해도 소스 코드를 읽고 고칠 수 있으면 주말에 시간을 써서 고쳐 볼 생각이 들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