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토스했군요. 시대정신을 너무나 잘 반영하는 기업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UX가 너무 좋습니다. 반만큼도 따라하는 한국기업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끝이 어디까지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