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대체로 하고싶은게 있을 때 법과 제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팬이 많은 토스가 토스의 말로 '혁신'을 위해서는 법과 제도를 무시해도된다는 문화를 조장하는 것 같아서요.

물론 위의 법과 제도와 이번 이모지와는 좀 다르긴 합니다.

이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