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는 Asana, Swit 두개의 툴로 사이드프로젝트 일정들을 관리하고있어요.
Swit 같은 경우는
ㅁ 장점
1. 챗과 테스크를 하나의 프로덕트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
2. 테스크 --> 챗, 챗 --> 테스크 로 크로스하게 업무 전환을 쉽게 공유 및 추가할 수 있어서 관리가 쉽다.

ㅁ 단점
1. wiki 와 같은 기능들이 부재해서 노션을 또 따로쓰고있습니다.

asana도 대부분 비슷한데 대시보드, wiki등의 기능들을 더 제공해주고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asana로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또 챗기능이 약해서 장단점이 서로있네요.

https://clickup.com/ 을 사용을 고려해보심도 괜찮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