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비즈니스리뷰] 말 않는 이 있다면, 발언권부터 줘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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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서, 강의실에서, 내무실에서, 거실에서, 술자리에서 사흘째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가 있다면 그에게 발언할 수 있는 통로부터 만들어 줘라. 그게 이후에 조직이나 자신을 살리는 길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