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yuiop 2022-02-03 | parent | favorite | on: Clean Code 라는 건 없습니다(steveonstuff.com)'그 책'에서 저자가 말한 클린코드는 이 중 '이해하기 쉬운', '테스트 가능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아주 중요한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스펙이나 완성되지 않은 라이브러리 때문에 소위 말하는 'hack'을 쓰는 경우가 더러 있고, 이렇듯 프로그램의 퀄리티를 위해 코드의 퀄리티를 포기하는 부분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그 책'에서 저자가 말한 클린코드는 이 중 '이해하기 쉬운', '테스트 가능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둘 다 아주 중요한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정형화되지 않은 스펙이나 완성되지 않은 라이브러리 때문에 소위 말하는 'hack'을 쓰는 경우가 더러 있고, 이렇듯 프로그램의 퀄리티를 위해 코드의 퀄리티를 포기하는 부분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