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오리와 눈먼 숲”은 엔딩을 봤는데 도깨비불은 아직 못해봤네요.
제가 엔딩까지 보는 게임들은 대부분 명작 이더군요 ㅎㅎ

큰집빌려서 놀러가는거 재미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