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싶은 글이 있으면 크롬탭을 열어둔채로 두고, 추후에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탭을 닫습니다.
결국 자체 큐레이션을 하는거고, 1차 크롬탭 -> 2차 큐레이션 공간으로 이동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한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ㅎ
크롬탭이 많이 열려있는 걸 싫어해서 닫고 싶으면 정리를 해야하는 제약을 스스로 주도록 했더니 정리를 좀 하게 됐습니다 ㅎ
이전에는 브라우저 북마크에 추가하거나, 크롬탭만 열어두는 식으로 관리해봤는데,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거나 무의미해지더라고요.
+ 소스들은 1. 자체 slack 봇 ( GeekNews ) 2. 유명 블로거 분들이나 기업 기술블로그 rss 구독 (slack rss 봇 이용) 3. 동료분들이 알려주시는 소식들 4. Google Discover 5. twitter 6. facebook 7. github activity 8. JavaScript Weekly, React Status 등 메일링 서비스 순으로 자주 접하는 것 같아요. 입사해보니 사내 slack 봇 설정이 좋아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Google Discover는 모바일 크롬에서 새 탭 열기를 누르면 뉴스들을 관심사에 맞춰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인데, 기술 소식들도 자주 가져다줍니다 ㅎ
저부터 적으면
읽고 싶은 글이 있으면 크롬탭을 열어둔채로 두고, 추후에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탭을 닫습니다.
결국 자체 큐레이션을 하는거고, 1차 크롬탭 -> 2차 큐레이션 공간으로 이동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한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ㅎ
크롬탭이 많이 열려있는 걸 싫어해서 닫고 싶으면 정리를 해야하는 제약을 스스로 주도록 했더니 정리를 좀 하게 됐습니다 ㅎ
이전에는 브라우저 북마크에 추가하거나, 크롬탭만 열어두는 식으로 관리해봤는데, 어느새 잊어버리게 되거나 무의미해지더라고요.
+ 소스들은 1. 자체 slack 봇 ( GeekNews ) 2. 유명 블로거 분들이나 기업 기술블로그 rss 구독 (slack rss 봇 이용) 3. 동료분들이 알려주시는 소식들 4. Google Discover 5. twitter 6. facebook 7. github activity 8. JavaScript Weekly, React Status 등 메일링 서비스 순으로 자주 접하는 것 같아요. 입사해보니 사내 slack 봇 설정이 좋아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Google Discover는 모바일 크롬에서 새 탭 열기를 누르면 뉴스들을 관심사에 맞춰 큐레이션 해주는 서비스인데, 기술 소식들도 자주 가져다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