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뉴스는 Karma 를 통해서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등록하고 투표를 어느 정도 받으면 Karma가 올라가고, 그게 높으면 그 사람이 올린 뉴스는 자동으로 SNS/슬랙등에 공유되는 식으로요.

그래서 생각해보면, 신규 등록 문제들은 다 임시 스테이지 풀에 넣어두고 그걸 어느 선을 넘었을 때 정식 문제로 승격시키면 될 것 같아요.

- 문제를 어느 정도 풀면 Karma Up
- 문제 등록시에도 Karma Up
- 풀어보거나 등록해본 Karma 기반으로 특정 점수 이상 높아지면, 그 사람은 신뢰도가 쌓인거니 그 사람이 등록한 문제나 혹은 보팅한 문제는 좋은거다 라고 판단해서 자동으로 등록

서비스를 많이 쓰는 사용자들을 앰버서더로 활용하는 형태를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Karma를 포함하여 어떻게 구체화시킬지 고민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