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랜딩페이지를 지금 준비 중인데 역시 중요성이 크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ㅠㅜ descript 영상은 참 잘 만든것 같습니다! 저희도 설명도 잘 하면서 끌릴만한 영상이나 내용으로 1번의 접속으로 좋다는 느낌이 들도록 준비를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베타 신청시 정보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내부 논의를 다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1) 랜딩페이지를 지금 준비 중인데 역시 중요성이 크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ㅠㅜ descript 영상은 참 잘 만든것 같습니다! 저희도 설명도 잘 하면서 끌릴만한 영상이나 내용으로 1번의 접속으로 좋다는 느낌이 들도록 준비를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베타 신청시 정보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내부 논의를 다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런칭 축하드립니다!
요즘 화상 회의가 원체 많아지니까, 이런식으로 기록해두고 다시 볼수 있는 플랫폼들이 유용한 듯 합니다. 대기리스트 상태여서 바로 써볼수가 없어 페이지에 대한 첫 인상 부분만 피드백 해봅니다.
첫페이지에 제품에 대한 소개가 너무 없는듯 합니다. 사용가이드 페이지 가서도 좀 뒤져봐야 알 수가 있는데요. 첫페이지에 위에 적어주신 서비스 특장점 소개가 이미지와 함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간단하게 사용 영상을 보여주면 더 좋고요.
베타 신청에 너무 많은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듯 합니다. 연령/성별/업계/회사규모/직함이면 유료 솔루션의 데모 요청 수준으로 받는 건데요. 지금 만드시는 팀에 대한 정보가 전혀 공개 안된 상태에서 이걸 베타 사용자에게 다 입력 받으시는건 큰 허들이 될 것 같습니다. 이메일로 신청받아서 실제 사용해보거나 한 다음에 몇번 사용하면 그때 추가 정보를 받도록 플로우를 짜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Atend 페이지에 들어오는 기회는 여기 긱뉴스를 통해서든 다른 사람 소개를 통해서든 딱 1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 한번에 어 이거 좋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 기능을 만드신 것 같은데, 더 편하게 보여주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쪽 도구중에서 첫페이지 영상만 보고도 혹했던 descript 가 생각이 났습니다.
https://www.descript.com/
아직 제가 써보지 못한 상태에서 쓰는거라 이정도 밖에 피드백을 드릴수가 없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