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첫머리에 나온 얘기는 학생들이 디렉토리의 개념 자체를 모른다고 하지만...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폴더를 쓰긴하되 예전 사람들처럼 구조적으로 정리하진 않는다, 정도 같네요.

바탕화면이 꽉 찰때까지 파일들을 늘어놓다가 바탕화면이 꽉 차면 폴더하나에 전부 우겨넣는 식으로 관리하는 친구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