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니터를 3개까지 쓰다가 지금은 34인치 울트라와이드(WQHD, 21:9) 모니터를 메인으로 씁니다.
한 개의 큰 화면인게 훨씬 좋아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큰 WUHD 모니터로 바꿀까 합니다.
긱뉴스에 기사 올릴 때는 지메일/Feedly, 기사, VSCode 요렇게 창을 3개 올려두고 사용합니다.
요즘은 기사 편집도 개발도 모두 VSCode로 해서 도구가 단일화(?) 되었습니다.
예전에 쓰던 20인치 모니터도 하나 옆에 붙어서 멀티이긴 한데, 슬랙/디스코드/메신저 알림 모니터링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저는 일할 때는 조용한 걸 선호해서 음악은 잘 안 듣는 편입니다.
의자는 에어론이고, 책상은 예전에 킥스타터에서 구매한 Gaze Desk Duo를 사용중입니다. https://kickstarter.com/projects/gazelab/…
책상의 앞과 뒤가 별도로 높이 조절이 되어서 , 뒤쪽에 모니터와 기타 용품들을 조금 높이 올려놓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거 전에는 모니터 암을 사용했어요.
따뜻한 커피를 아주 연하게 타서 오래두고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보온이 잘되는 450ml 큰 컵(써모스 콜드컵)에 에스프레소 샷 하나 + 물 가득 넣고 천천히 마시면서 작업합니다.
저는 모니터를 3개까지 쓰다가 지금은 34인치 울트라와이드(WQHD, 21:9) 모니터를 메인으로 씁니다.
한 개의 큰 화면인게 훨씬 좋아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큰 WUHD 모니터로 바꿀까 합니다.
긱뉴스에 기사 올릴 때는 지메일/Feedly, 기사, VSCode 요렇게 창을 3개 올려두고 사용합니다.
요즘은 기사 편집도 개발도 모두 VSCode로 해서 도구가 단일화(?) 되었습니다.
예전에 쓰던 20인치 모니터도 하나 옆에 붙어서 멀티이긴 한데, 슬랙/디스코드/메신저 알림 모니터링용으로만 사용합니다.
저는 일할 때는 조용한 걸 선호해서 음악은 잘 안 듣는 편입니다.
의자는 에어론이고, 책상은 예전에 킥스타터에서 구매한 Gaze Desk Duo를 사용중입니다.
https://kickstarter.com/projects/gazelab/…
책상의 앞과 뒤가 별도로 높이 조절이 되어서 , 뒤쪽에 모니터와 기타 용품들을 조금 높이 올려놓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거 전에는 모니터 암을 사용했어요.
따뜻한 커피를 아주 연하게 타서 오래두고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보온이 잘되는 450ml 큰 컵(써모스 콜드컵)에 에스프레소 샷 하나 + 물 가득 넣고 천천히 마시면서 작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