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상 유일하게 구독하는 건 웹소설 서비스인 노벨피아(월 9,900원) 정도네요. 구독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매달 돈이 나가는 거라면 실손보험(월 35,000원) 같은 보험에 가입한 것은 있습니다.
그 외에, 이 글을 보기 전까지 완전히 잊고 살던 것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가 Microsoft Partner Network에 속해 있어 소속 개발자로서 월 150달러 상당의 Azure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잊고 있었는데, 생각난 김에 지금이라도 좀 써볼까 싶군요.
구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사용하는 구독 서비스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상 유일하게 구독하는 건 웹소설 서비스인 노벨피아(월 9,900원) 정도네요. 구독이라고 하기에는 뭣하지만, 매달 돈이 나가는 거라면 실손보험(월 35,000원) 같은 보험에 가입한 것은 있습니다.
그 외에, 이 글을 보기 전까지 완전히 잊고 살던 것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가 Microsoft Partner Network에 속해 있어 소속 개발자로서 월 150달러 상당의 Azure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게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잊고 있었는데, 생각난 김에 지금이라도 좀 써볼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