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이 잘 되는 1x 와 전혀 안되는 10x 로 논쟁중인 것 같네요. 10x 엔지니어가 선망의 대상이긴 하지만, 일의 대부분은 여러 사람이 긴 호흡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조직에서는 팀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젝트의 아웃풋은 코드나 서비스 형태로 나오겠지만, 그것이 나오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으니까요. 10x 이면서 팀플레이어면 베스트겠죠.
협업이 잘 되는 1x 와 전혀 안되는 10x 로 논쟁중인 것 같네요. 10x 엔지니어가 선망의 대상이긴 하지만, 일의 대부분은 여러 사람이 긴 호흡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조직에서는 팀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젝트의 아웃풋은 코드나 서비스 형태로 나오겠지만, 그것이 나오기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있으니까요. 10x 이면서 팀플레이어면 베스트겠죠.
트위터에서 얘기되고 있는 이슈
시작은
https://twitter.com/skirani/status/1149302828420067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