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형태의 제품들이 초기 에코시스템을 만드는 데 실패하거나, 퀄리티가 낮아서 외면받거나 하는 문제가 많은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온 것 같아요.
직접 조립하는 DIY 키트 형태로 약간 저렴하게 판매하는게 재밌내요.

저 처음엔 응? 싶었는데.. 하나 사볼까로 기울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