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 개발일지" 입니다.
이 책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자기개발을 위한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자기개발 서적들은 성공한 이후에 쓰여진 것들 뿐인데(그래서 기억 왜곡 및 미화가 상당히 심함) 이 책은 조던 메크너가 쓴 일기를 날 것 그대로 책으로 낸 거여서 누군가가 성공하기 전에 어떤 인생을 살면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왜곡없이 알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개발자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특히 최적화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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