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발자라는 직업을 갖고 있음에도 취미는 개발이 아닌 케이스 입니다.
물론 공부도 하긴 합니다. (회사에서 비는 시간에..)

취미는 게임, 여행, 독서

컴퓨터를 초등학교 3학년때 접한 후에 자연스럽게 정말 많은 게임을 즐겼었고
성인이 되어 돈을 벌면서 어느정도 돈이 모였을때 부터는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비행기를 탔었던것 같아요.
출퇴근 하면서는 책을 자주 읽었었고,

메인은 역시 게임이네요, 인디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고 많이 찾아서 해보기도 하고,
스토리텔링이 좋은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생후 9개월된 아들과 놀아주고, 먹여주고, 산책나가는게 전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