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툴이긴 한데 새로운 프리셋을 만들고 싶으면 어차피 Docker compose를 알아야 하네요.

저도 docker 기반으로 로컬개발을 구축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해보는데,
지금까지는 Makefile을 만들어서 상황에 맞게 docker compose를 실행하는 것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