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아니라 진짜 사람 목숨을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품질 문제부터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구독경제라는 게 개인의 전체 비용은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자동차에도 구독경제가 들어가면 사람들의 자동차 구매욕구는 오히려 떨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