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원가까지 공개하는 '에버레인'의 과격한 투명경영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0316390512617

브랜드 가치가 아닌, 소비재 제품에서는 한번 시도해 볼만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기술쪽에서도 나름 재미나게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