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데, 서포터는 잘 안 동작할 것 같고, '이슈가 있으면 돈 내, 먼저 해결해줄께.' 라는 모델은 어떨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실행에 옮긴 사람들이 있군요. 잘 동작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