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보니, 단순히 약관 위반을 핑계로 회의를 방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참가자의 신상명세를 중국 정부에 넘겨서 그들의 가족이 보복당하도록 만들었다는군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