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딱 제가 알고자 했으면 하는 내용이네요. 터미널을 좋아하고 즐기지만 결국 현재로써는 원래에 목표에 집중하기 보다는 빌드를 위해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생긴다고 보면 되겠군요. 이건 호불호가 꽤나 갈릴 듯 합니다. 대신 그 과정을 즐길 수 있다면 이걸 통해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스펙트럼은 더 넓어지겠네요. 자세한 공유와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