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에서 감당할 수 있는 오버헤드냐 아닐까요
뭘 선택도 감당할 수 있다면 가장 잘 할수 있는것에 집중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어차피 플랫폼마다 다른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하이브리드로 만들어도 차이점이 사라지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