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스팩상장한 사례가 꽤 있긴 합니다.

애니팡의 선데이토즈, 줌 닷컴을 운영하는 줌인터넷, 온라인 만화방 미스터 블루, 애니메이션 채널 ANIPLUS 정도가 대중들에게 익숙한 회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