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ersive translate와 유사한 접근 방식이군요. 항상 번역을 신뢰할 수는 없어서 저도 원문과 번역본을 동시에 보는걸 좋아해요.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런 경험 때문에 만들게 된게 커요!
한국인이 직접 번역한게 아니면 아직 자연스럽지가 않더라고요, 아직 gpt 의 번역을 크롬번역이 따라가지도 못하는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