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Yotta 웹사이트는 온라인 도박 사이트처럼 보이며, 신뢰할 수 없는 느낌을 줌. 평균 연간 저축 보상률이 2.70%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주요 미국 은행에서는 4.65%를 제공받았음

    • 페이지 하단의 약관에 따르면, 이 보상률은 매일 밤 숫자 맞추기 확률에 기반한 통계적 추정치이며, 회원의 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비은행 핀테크가 고객의 돈을 은행에 예치하고 FDIC 보험이 적용된다고 알렸으나, 실제로는 돈을 은행 밖으로 이동시켜 보험이 적용되지 않음

    • Evolve 은행은 모든 기록을 가지고 있어 이를 증명할 수 있으며, 만약 사실이라면 핀테크의 명백한 사기임
  • Synapse/Yotta의 사기 가능성이 높으며, 돈이 어디로 갔는지 불분명함

    • 위험한 투자가 없었고, 은행도 파산하지 않았음
  • 문제는 돈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Synapse만이 자금 분배를 조정할 수 있는 상황임

    • 대량의 자금 이체가 최종 채권자를 식별하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임
  • Synapse의 파산 후, 법원에서 임명한 수탁자가 최대 9,600만 달러의 고객 자금이 사라졌음을 발견했으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음

  • 규제 기관이 행동하지 않으면, 유사한 사기가 반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새로운 은행에 대한 신뢰 상실로 이어질 수 있음

  • 대량의 돈이 사라지는 것은 누군가가 원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며, 법무부가 형사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함

  • Yotta 웹사이트에 "YCombinator 지원"이라는 문구가 있음

  • Peerstreet 파산 사례를 참고할 수 있으며, FDIC 보험이 도움이 되지 않았음

  • 최근 사기성 있는 YC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