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기라는 감정을 좀 멀리서 바라보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저는 순간의 욕구일 때가 많은거 같아서, 궤도에 오를 때까지는 좀 버티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짧은 답변이지만 느끼는 바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앞에 붙여놓고 한 번씩 생각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