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의견 감사드립니다! 시작할때 고려는 했던 부분인데, 한국사용자들이 검색할때 가장 기본적으로 사용할 단어를 선정하느라 그렇게 정했었습니다. 이 부분이 아직 깔끔한 방안이 없어서 일단은 저장소 관리자분의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 사실 깃헙 Trending 페이지에는 'spoken-language'라는 필터가 있어서 한국것만 보여주고 있더군요. 그래서 깃헙에다가 'spoken-language'를 저장소 검색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메일을 보내놓았습니다. 만약 이게 되면 깔끔하게 해결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orean을 달아야지! .. 라고 결심했을 때 업데이트된 문서를 방금 막 봤는데. 망설일 수 있는 사유더라고용. topic으로 Issue에서 사용할 언어를 나누는 것도 직관적이지 않은 것 같아서 OTL..
아예 초보자도 환영한다는 topic이나, korean보다는 더 명시적인 토픽으로 선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Awsome 시리즈처럼 '편안하게 기여하기 괜찮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 같은 걸 모아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처음 기여할 때면 영어문제도 있기도 하지만, '내가 다 망치는 게 아닌가' 라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