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18일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제2차 세계 대전 시각화(nathangoldwag.wordpress.com)
Hacker News 의견
  • 한 사용자는 이 게시물을 보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으며, 특히 "on June 2nd, 1940"와 "effort by Russian War Relief" 위의 내용이 가장 인상적이었음을 언급함. SimCity 2000, RISK를 즐겼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물리적인 지도를 분석하는 것이 매우 만족스러웠음을 표현함

  • 다른 사용자는 제2차 세계 대전 프로젝트를 완료했으며, Google Maps가 전투를 따라가는 데 유용했음을 설명함. 그러나 Google Maps의 세부 정보가 너무 많아 특정 작전을 따라가는 것이 어려웠음을 언급하며, "The West Point Atlas of War"와 같은 자료를 추천함

  • 또 다른 사용자는 1944년의 World Almanac을 소유하고 있으며,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 특정 날짜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하며, 전쟁 지도도 매우 상세함을 강조함

  •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한 조직과 효율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당시의 인간들이 종이, 타자기, 물리적 우편, 초기 전기 통신 시스템을 사용하여 거대한 조직적 노력을 수행했음을 설명함. 현대 기술이 오히려 과도한 분석을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함

  • 역사적 자료로서 "Atlas Of World War II"를 추천하며, 관련 링크를 공유함

  • 제2차 세계 대전의 시각화 자료로 "The Fallen of World War II"를 추천하며, 이 자료가 잘 연구되고 명확하게 시각화되었음을 설명함. 수백만 명의 죽음을 다루면서도 사람들을 단순한 통계로 보지 않도록 상기시킴

  • 1939년의 첫 번째 지도에서 북해의 영국 봉쇄선이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중요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덜 중요했음을 언급함

  • 첫 번째 지도를 보며 파리와 베를린 사이의 선이 아르덴을 통과하며, 1940년 5월에 프랑스 선을 돌파한 군대 그룹 A의 경로임을 설명함

  • Stephen E. Ambrose의 "D-Day"와 "Citizen Soldiers"의 팬인 사용자는 책의 내용을 지도와 함께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비디오 동반 자료를 원함. Mr. Goldwag의 사이트가 역사 이해를 돕는 도구로서의 지도를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며, 그의 노력을 칭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