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0일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인간 세포 연구, 기억이 뇌에만 존재하지 않음을 발견(medicalxpress.com)Hacker News 의견 "The Body Keeps the Score"는 훌륭하지만 읽기 어려운 책임. 추천함 연구는 뇌와 상호작용 없이 이루어지는 "학습"에 관한 것임 면역 체계가 감염과 싸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과 같은 방식임 세포가 상태를 기록하는 메커니즘이 뇌의 세포 수준 메커니즘과 유사함 DNA 외에 유전 정보 전달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함 본능으로 여겨지는 많은 것들이 부모로부터 자식에게 전달되는 정보일 수 있음 예를 들어, 새끼 새가 아는 노래, 동물이 보여주지 않고 아는 이동 경로 등 화학적 신호로 모든 것을 인코딩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임 Michael Levin의 연구와 관련된 주제임 세포를 지능적 에이전트로 보는 실험을 진행함 암세포를 정상으로 되돌리거나, 세포가 눈을 만들도록 유도하는 등의 결과가 있음 연구는 다세포체의 자기 조립, 수리, 새로운 해부학적 목표 해결 능력에 초점을 맞춤 많은 연구가 같은 결론에 도달했음 심장 이식 수혜자가 자신의 기억이 아닌 기억을 경험하거나 새로운 성격 특성을 개발함 댓글에서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 비유전학적 전이는 제한적임 비뇌 조직에서의 기억은 세부적인 문제를 가짐 기억 전이는 성격, 기분, 신경전달물질과 관련될 수 있음 "The Body Remembers"라는 책에 대해 들어본 적 있음 Purkinje 세포가 패턴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것을 보여줌 세포 내에 낮은 수준의 메커니즘이 존재함 논문 자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음 난해하게 작성되어 있음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