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이 좀 더럽긴 한데 CMake만한게 없더군요.
M4 같은걸 비-POSIX 환경에서 돌리려면 머리가 아픕니다.
애초에 빌드 환경에 뭐가 주렁주렁 붙는걸 안 좋아하다보니 meson나 scone같은건 손이 안 가고 premake는 뭔가 좀 나사가 빠져 보이다 보니 CMake로 그냥 더도말고 최대한 단순하게 코드 정의만 해서 쓰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