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도 가상머신을 쓰는 언어라 크로스 플랫폼 지원이 진작에 나왔어야 됐지만 제가 알기로는 극 최근에 나온걸로 알고있고 그렇기 때문에 윈도우가 아닌 타 OS에 돌릴수는 있다 정도의 인식이 당분간 지속될거 같네요.
게다가 365일 수행되는 서버위주의 리눅스 환경이면 해당 시스템에 10년 이상 안정성이 검증된 타 언어보다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닷넷을 꺼려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런의미에서 크로스플랫폼이 부족하다고 말하는게 아닐까요
10년전 글이니 .net core가 태동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글이 저렇게 쓰인겁니다.
이미 닷넷 어플리케이션들은 리눅스, 맥에서 안정적으로 잘 동작합니다.
아 10년전 글이군요.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