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 처리 쪽에서 활용되는 텍스트 임베딩과 훈련과정을 보면 인간이 문법을 거의 모르는 상태에서 언어를 습득하고 구사할 때의 과정과 정말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문에서 말하는 것 처럼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