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초기 학습법이 엉망이지 않은 이상 학습법의 변경만으로 25% 효율 에서 80% 효율로 올라가는 경우가 일반적이지 않을 거 같습니다. 측정하기도 힘들고, 학습 방법은 배우는 컨텐츠가 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학습 간격을 반복 하는 것은 간격을 두고 학습 해서 나오는 효과보다는 꾸준히 학습하고 일정 학습 시간을 지속적으로 배정하는 학습양을 자체를 늘려서 나온느 효과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습은 현재 일을 해나가면서 추가적으로 학습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포인트니까요..

그러게요. 학습법을 신경쓰는 것만으로도 효능이 있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