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1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MQTT 25주년 기념(andypiper.co.uk)
Hacker News 의견
  • 첫 번째 프로젝트로 주요 스키 리조트의 수로 시스템을 SVG 지도와 MQTT를 사용하여 시각화한 경험을 공유함. 이 프로젝트는 10년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웹 소켓을 통해 상태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반영됨.

  • MQTT를 최근 프로젝트에서 사용했으나, 프로토콜의 옵션이 많아 이해하기 어려웠고, 문서화도 부족하다고 느꼈음. 특히 Eclipse Mosquitto Python 클라이언트에서 경합 조건 문제를 겪었음.

  • Andy Stanford Clark의 집이 IoT 기기가 트윗을 하기 전 시절에 뉴스가 되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MQTT 프로토콜이 위성 링크에서 1바이트 전송에 $1이 들던 시절에 매우 효율적이고 구현이 간단했음을 설명함.

  • Boost C++ 라이브러리가 async-mqtt5 구현을 Boost.MQTT로 포함하기 위해 검토 중임을 재미있는 사실로 공유함.

  • 최근 몇 년간 MQTT가 공장에서 기계 간 데이터 공유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SCADA 시스템에 사용되었음을 설명함. MQTT가 Industry 4.0의 주요 동력임을 강조함.

  • MQTT가 경량 및 효율적이라는 주장에 회의적이며, TCP/IP를 사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함. 표준이기 때문에 상용 기기와 연결할 수 있는 점은 좋지만, 더 나은 pub/sub 및 메시지 큐 옵션이 있다고 생각함.

  • IoT 강의에서 MQTT를 사용해왔으며, 웹 소켓을 통해 지원되는 점이 편리하다고 설명함.

  • MQTT가 소규모 취미 프로젝트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Facebook Messenger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확장 가능하다고 설명함.

  • 최근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MQTT를 사용하여 프로세스 간 메시징 시스템을 구현한 경험을 공유함. 네트워크에 장치를 연결하여 MQTT Explorer로 메시지를 기록하거나 주입할 수 있었음.

  • 최근 NATS에서 MQTT 3.1.1 호환 모드를 사용한 경험을 공유하며, 설정이 비교적 쉬웠고 스마트 홈 요구에 잘 맞았다고 설명함. 지연 시간 및 처리량 부하 테스트를 탐색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