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1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Bitwarden이 오픈 소스로부터 멀어지는 것에 대한 우려 제기(phoronix.com)Hacker News 의견 오픈 소스 개발자는 VC 자금을 받기 전에 신중해야 함. VC가 그들을 소유하게 됨 BitWarden을 지원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 하지만 그들이 후퇴하고 있는 것이 명확함 비밀번호 관리자 시장은 포화 상태이며, Passkeys와 같은 새로운 기능 구현은 쉽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주요 플랫폼에서 작동하고 현대적인 기능을 지원하는 거의 유일한 오픈 소스 비밀번호 관리자임 BitWarden이 1Password를 모방하기 시작했을 때 우려했음. 마케팅 텍스트, 기능 등이 유사함 비밀번호 관리 도구 간의 차별화가 많지 않음을 이해함 BitWarden은 1Password의 오픈 소스 대안이자 Keepass보다 나은 것으로 여겨졌음 두 서비스의 고객임. 초기부터 1Password를 사용했고, 지난 5년 이상 가족 플랜을 사용 중임 팀과 함께 시작할 때 BitWarden을 사용했음. 더 저렴하고 확장 가능하다고 생각했음 Bitwarden이 1Password만큼 "성공적"이 되면, 사람들/회사는 실제로 1Password를 사용할 것임 이제 중요한 것들을 Keepass로 옮기고, 데이터베이스 위에 더 나은 UX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최근 관련 소식: Bitwarden은 더 이상 무료 소프트웨어가 아님 웹 기반 비밀번호 관리자의 매력을 이해하지 못했음. KeePass를 사용하며, 모든 것이 오프라인이고, UI가 무작위로 변경되지 않으며, 모든 것이 단일 .db 파일에 있음 동기화가 필요하면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를 사용함 Bitwarden이 UI에서 다크 패턴을 사용하기 시작했을 때 떠났음.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보다는 방해했음 공식 클라이언트가 vaultwarden과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시작할 때가 언제일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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