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코드를 작성하면서 딱 1번 B와 같은 경우가 더 낫다고 느낀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 DLL과 연동이 필요한 코드였는데, 해당 DLL에서 사용하기 위한 각종 상수값을 정의하는 부분에서 가독성을 위해 B와 같은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이 연동 코드가 별로 바뀔 일이 없었기 때문에, 한번 작성하고 나니 건드릴 일이 없었다는 것도 B와 같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주 바뀌는 코드였다면 웬만해서는 A 방식을 고수했겠지요.
대부분의 경우 A를 선호합니다.
제가 코드를 작성하면서 딱 1번 B와 같은 경우가 더 낫다고 느낀 경우가 있습니다. 외부 DLL과 연동이 필요한 코드였는데, 해당 DLL에서 사용하기 위한 각종 상수값을 정의하는 부분에서 가독성을 위해 B와 같은 방식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이 연동 코드가 별로 바뀔 일이 없었기 때문에, 한번 작성하고 나니 건드릴 일이 없었다는 것도 B와 같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주 바뀌는 코드였다면 웬만해서는 A 방식을 고수했겠지요.